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랑하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견디게 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모르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그 사람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아 가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