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가야 할 것 그리고 버려야할 것

2021년 1월 24일 / 주일 설교말씀
본문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2-24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가 가져가야 할 것 세 가지 그리고 버려야 할 한 가지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교회로써 필요한 세 가지와 권면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중 첫 번째는 교회를 말씀으로 섬기는 사람들에 대해 존중하는 것, 어려움 속에서도 성도들을 돌보는 것, 또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갈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